대신증권은 2일 제일기획에 대해 중국과 북미 관계가 정상화되면 가파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제일기획은 지난 2017년 GP가 전년대비 1.5% 성장해 사상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고, OP도 4.7% 성장해 처음으로 1500억원을 돌파해 국내와 유럽 및 신흥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말 중국이 사드 관련 규제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만큼 중국 GP가 2018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다시 10%대를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며 “북미는 2017년 비계열 광고주 확보 및 삼성전자 물량 증가로 2018년 3%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