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주말드라마 '라이브'가 정유미 신동욱의 뽀뽀 장면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밤 9시 방송된 '라이브' 8회는 6.209%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회 방송이 기록한 5.5%보다 상승한 수치로 4회가 기록한 종전 최고 시청률 5.8%보다도 높은 수치에 해당된다.





이날 염상수(이광수 분), 한정오(정유미 분), 최명호(신동욱 분)는 홍일 지구대 단합대회를 떠났다. 정오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던 상수는 정오와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명호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꼈다. 계주 시합에서 명호를 이긴 상수는 기쁜 마음에 정오를 안았다.





하지만 극 말미에서는 정오와 명호가 수련원을 빠져나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호는 정오에게 기습 볼뽀뽀를 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상수는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고, 쓸쓸한 뒷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라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tvN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