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은 오는 29일 롯데아울렛 수완점 호수공원에서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제39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 소속 점포인 광주점, 월드컵점, 수완점, 남악점은 22일까지 대회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으로 참가비는 환경 보호 또는 아동복지 관련 활동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주·전남 어린이 약 1000명(4인 가족 기준 약 4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상 1명은 환경부 장관상과 더불어 상금 300만원, 금상 2명에게는 대표이사상과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29일 대회 당일에는 미술대회에 참여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아방지 네임택 만들기 및 세대공감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등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무대에서는 가족참여 레크레이션, 마술공연, 저글링 쇼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참가자 전원에게는 돗자리를 증정한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과 가족들 모두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많은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