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코스닥지수가 대형주의 약세에 동반하락했다. 개인의 매수세는 몰렸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지수는 2일 전거래일보다 1.69포인트(0.07%) 내린 2444.1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73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1억원, 21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시장에서 대형주는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38% 내렸고 셀트리온도 1.78%,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21%씩 내렸다.

다만 지배구조개선 기대감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3.48%, 2.09% 급등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9포인트(0.38%) 하락한 867.80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95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7억원, 14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50%, 신라젠은 2.06%, 메디톡스는 0.48%, 바이로메드는 0.40% 씩 내렸다.

반면 펄어비스와 CJ E&M은 각각 6.22%, 2.30%씩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