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출발했다. 무역전쟁 우려로 뉴욕증시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3일 전일보다 21.90포인트(0.90%) 하락한 2422.2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매도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매수세를 보였다.

지난 밤 뉴욕증시는 중국은 2일부터 돼지고기와 과일 등 미국산 수입품 128개 품목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아마존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밝힌 탓에 기술주도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95%), sk하이닉스(1.35%), 셀트리온 (1.97), 현대차 (1.01%), 삼성바이오로직스(0.82%), 포스코(1.07%)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9.97포인트(1.15%) 내린 857.83에 거래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대형주가 줄줄이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72%내렸고 신라젠 메디톡스도 1.81%, 1.11% 씩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