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지역본부는 5일 지역본부 8층 회의실에서 ‘전남농협 명예이장 협의회'를 결성하고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남 관내 215개 마을 명예이장 중 농촌마을과 교류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명예이장 6명을 위원으로 신규 위촉(김일중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소장, 김 식 지금강㈜ 대표, 신규식 ㈜선진중공업 대표, 이인환 농협곡성군지부장, 박정철 NH농협생명 전남총국장)하고 위원중에서 은병원 김헌 대표원장을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전남농협 명예이장 협의회는 연중 상시회의를 통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협력(교류)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태선 본부장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신 도내 명예이장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기관단체들의 명예이장 참여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은 기업CEO 및 기관 대표를 농촌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해 상호 교류활동으로 활기를 잃어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16년부터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