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연다.
세종5-1 생활권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개발 중인 가운데 이번 공모전 주제는 '세종5-1 생활권 스마트시티의 창의적 네이밍 및 기본구상, 도시개발방안 제시'다. 


응모방법은 공모주제에 대한 설명자료와 가상 스마트시티 모델을 스크린샷으로 제출하면 된다. 활용 소프트웨어는 도시건설·경영 시뮬레이션게임 '시티즈 스카이라인 한국어판'을 사용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6~30일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 받은 후 오는 6월29일까지 1차 작품을 제출받는다.

제출된 작품은 LH 내부위원 1차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7개의 본선 진출작품을 선정한다. 이어 오는 9월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스마트시티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최종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7개 작품은 총 1800만원(대상 10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김수일 LH 스마트도시개발처장은 "세종5-1 생활권이 시민참여형 도시모델의 대표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