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왼쪽)와 임세령/사진=스타뉴스, 대상그룹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의 데이트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임세령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977년생인 임세령은 현재 대상그룹의 전무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대상그룹은 청정원·웰라이프·미원 등으로 유명한 종합식품회사로, 임세령의 아버지 임창욱은 대상그룹 명예회장이다.

임세령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2009년 이후 대상그룹의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4년 12월에는 본인의 돈으로 대상그룹의 주식을 취득하는 등 지분확보를 통한 후계경쟁이 본격화됐다는 기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임세령은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2009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아이의 양육권을 번갈아 행사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와 임세령의 열애설은 2009년 5월 필리핀 동반 출국 사실이 알려질 때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2011년 4월 서울 강남에 대로를 마주보고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2012년 임세령과 결혼설에 휩싸였던 이정재는 단순히 아는 사이일 뿐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으나,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열애설을 인정했다.


한편 지난 8일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이 서울 청담동 소재 임세령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배우 이정재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장녀인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와 지난 2015년 1월 1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현재까지 핑크빛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