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음향 전문기업인 HDC영창이 4월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음악산업과 프로오디오 전시회인 2018 뮤직메쎄(Musikmess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HDC영창
2018 뮤직메쎄는 전세계 140여개국의 관람객과 유통업체, 산업 관계자 들이 참석하는 악기, 음향장비, 프로조명 관련 트레이드 페어이다.
HDC영창은 자사 브랜드 커즈와일의 대표 신디사이저 SP6, SP1, 디지털피아노 KA120A, M110과 함께 신규 미디 키보드 어레인저 등 12종의 제품을 단독 부스에 전시하며 유럽시장 공략과 수출물량 확보를 계획한다고 전했다.

행사기간 동안 독일, 체코와 폴란드, 러시아 등 유럽지역과 전세계 30개국의 HDC영창 딜러쉽들이 모여 제품 설명과 브랜드전략 등을 공유하는 ‘커즈와일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또한 홈레코딩 등 AV음향 시장진출 관련 상품계획과 각 지역에 특화된 분석이 논의된다.

HDC영창 영업본부장 김홍진 상무는 “큰 폭으로 증가한 수출실적에 힘입어 독일에서 해외 거래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며 “성장하고 있는 AV음향분야의 신시장 및 수출거래선 확보를 위해 해외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기술과 특화된 제품들로 글로벌 음향 전문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