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롯데지알에스에서 남익우 대표(오른쪽)와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국장(왼쪽), 이병일 케이실크로드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지알에스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롯데지알에스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중소기업·제주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케이실크로드와 함께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익우 롯데지알에스 대표, 강재영 동반위 국장, 이병일 케이실크로드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지알에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찌꺼기를 자원 재순환을 위해 친환경커피 비료로 생산해 제주농가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해 롯데리아·엔제리너스에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케이실크로드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커피유기질 비료생산 및 공급을 위한 신규설비 및 비료 품질 향상에 노력하며 동반위는 중소기업의 시장 확대와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커피비료를 농가에 공급하고 제주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제주 1차 산업 농가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사업을 통한 공유가치창출(CSV)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