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제주 3개 단체가 지역특화품목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컨소시엄사업 주관단체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16일 지역특화품목 해외진출을 위한 수출컨소시엄사업에 광주자동차애프터마켓협의회, 전남수출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융합제주연합회 등 3개 단체가 주관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12개의 지역특화 수출컨소시엄 주관단체 중 광주전남청 관할 지역에서 3개 단체가 선정된 것.
수출컨소시엄사업은 해외 경험이 부족한 내수·수출초보 기업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전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3단계를 하나의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남 농수산식품 컨소시엄(한국전복연구소 등 18개 식품 기업)이 운영돼 중국 바이어초청과 중국·홍콩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총 2272만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을 이끌어냈다.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전라미향이라는 공동브랜드로 중국 쓰촨성 지역내 16개 유기농 매장(Sunyuki) 입점, 강소성 지역 O2O매장 개설 등 유통채널을 다양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주관단체로 선정된 광주자동차애프터마켓협의회는 'WELLCAR'라는 공동브랜드로 헤드라이트·범퍼 등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기 위해 중국·인도·중남미 지역을 타깃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수출기업협동조합은 전라남도 친환경 유기농 농수산식품으로 홍콩국제식품박람회(8월), 중국국제수입박람회(11월) 등을 참여해 중국 및 동남아시장 본격 진출을 꾀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융합제주연합회는 영유아·남성 등을 타깃으로 소비자 선호에 맞춘 기능성 화장품 위주로 참여기업을 모집해 중국·미얀마 지역 수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출컨소시엄사업 2차 주관단체 모집은 오는 4월 23일로 예정돼 있으며, 동종 내지 유사 수출중소기업들이 모여 신청하면 되고, 공동브랜드가 있는 경우 우대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하기 원하는 기업은 각 주관단체 및 광주전남청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소기업융합제주연합회는 영유아·남성 등을 타깃으로 소비자 선호에 맞춘 기능성 화장품 위주로 참여기업을 모집해 중국·미얀마 지역 수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출컨소시엄사업 2차 주관단체 모집은 오는 4월 23일로 예정돼 있으며, 동종 내지 유사 수출중소기업들이 모여 신청하면 되고, 공동브랜드가 있는 경우 우대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하기 원하는 기업은 각 주관단체 및 광주전남청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