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토’, 꼼꼼히 닦아 세안 마무리
미세먼지로 피부가 예민할 때는 이중, 삼중으로 세안하기보다는 노폐물 정돈 효과가 뛰어난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피부에 남은 잔여물을 꼼꼼히 닦아내는 것이 피부 자극을 덜어주는 방법이다. 충분히 적신 화장솜을 굴리듯, 피부 결 따라 자극 없이 닦아주는 것이 요령이다.
비오템의 ‘스킨 옥시젠 클로렐라 토너’는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관리해준다. 주성분인 클로렐라가 도시 유해물질에 시달리는 피부를 정화해주고 7가지 허브 에센셜 식물오일을 함유해 피부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묵은 각질, 피지 분비를 조절해 피부 균형을 잡는다
한 번에 강도 높은 각질 관리보다는 매일 조금씩 꾸준한 관리가 낫다. 각질로 인해 피지 양이 많아지면 모공도 커 보이는 법, 이럴 때 적절한 토너를 선택해 관리하자. 아침 샤워 후 화장 솜에 적셔 열 오른 피부에 듬뿍 적셔 올려두자. 머리를 말리는 잠깐 마스크를 하는 것만으로도 낮 동안 얼굴 번들거림을 완화할 수 있다. 마스크 후 마사지하듯 닦아내면 피지 완화는 물론 매끈한 피부 결을 만들 수 있다.
크리니크 ‘안티-블레미쉬 솔루션 크래리파잉 로션’은 각질 제거, 피지 및 번들거림을 잡아준다. 세안 후, 피부 표면에서 헐거워진 각질을 제거해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한다. 피지 흡착 파우더가 피부 표면의 수분은 유지하면서 피지를 흡착, 번들거리거나 건조함 없이 산뜻하게 해준다.
◆토너 레이어링과 마사지로 아침 피부 컨디션 올리기
충분한 보습을 해야 하는 건조한 피부는 토너를 화장 솜에 적셔 마스크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기본, 마스크보다 여러 번 덧발라 레이어링 해주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이때 손에 덜어 바르는 방법도 있지만 화장 솜에 묻혀 누르듯 바를 수도 있다. 꽤 촉촉해졌다 싶으면 화장 솜을 덧대 붓기를 완화해주고 피부 혈행을 개선해주는 코 주변, 광대뼈 주변과 눈 주변을 한 번씩 눌러 준다. 바쁜 아침, 2분 투자로 메이크업이 잘 먹는 화사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이다.
비쉬 ‘아쿠알리아 떼르말 고보습 부스팅 토너’ 3가지 수분 캡처 성분이 포함된 고보습 부스팅 토너다. 비쉬만의 떼르말 스파 워터가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골고루 전달, 온종일 촉촉함을 유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