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동 SH 본사. /사진=SH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이고 유능한 2018년 신입사원 53명(사무직 22명, 기술직 3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SH의 올해 신입사원 채용은 전면 블라인드,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령, 성별, 사진, 학력 등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받아 진행한다. 특히 서류심사를 간소화해 기본자격 적격자 전원에게 필기시험 자격을 부여한다.

SH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할 방침이다.


모집분야는 사무직의 경우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분야, 기술직은 토목·건축·기계·전기·조경·환경 분야다. 장애인 6명은 사무직과 기술직 중 토목직무, 건축직무에 별도 구분해 모집한다.

김세용 SH 사장은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 및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응시자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공사에 적합한 직무역량과 소양을 갖춘 실력 중심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