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 어버이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6일 서울 서초동 양재동 화훼시장에 카네이션이 진열됐다.
카네이션은 붉은색뿐만 아니라 살구색, 흰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상이 있다. 색상에 따라 각각의 카네이션 꽃말도 다양하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을 뜻한다. 가장 유명한 붉은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과 '존경'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분홍색을 띄는 카네이션은 '당신을 열애합니다', 흰색은 '돌아가신 어버이를 추모합니다'라는 뜻을 의미한다.


어버이날을 맞아 저마다 다른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을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