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애플

올해 출시될 아이폰에 급속충전이 가능한 18W 어댑터가 포함될 것이라는 소문이 제기됐다.
3일 IT전문매체 엔가젯은 애플의 공급망을 인용, 올해 출시될 새로운 아이폰에 급속충전이 가능한 18W 어댑터가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간 애플의 아이폰X(텐), 아이폰8·8플러스는 급속충전을 지원함에도 급속충전용 어댑터를 별도 구매해야해 빈축을 샀다. 애플에 따르면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아이폰 모델은 30분만에 최대 50%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아이폰 고속충전을 위한 부품으로는 USB-C를 지원하는 전용 어댑터와 USB-C 라이트닝케이블이 필요한데 모두 구매할 경우 9만1000원의 금액이 필요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전문가들은 “안드로이드에서 이미 구현한 기술인 만큼 애플도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반응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