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8일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참석 이후 한달만에 또 다시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베이징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중국으로 출국했다. 베이징포럼은 SK가 설립한 한국고등교육재단과 베이징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학술포럼으로 올해 15회째를 맞았다.

양국 외교관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맥을 이어 민간외교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최 회장은 고등교육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거의 매년 포럼에 참석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도 기조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