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가격 경쟁력이 중요해진 근래의 조선 시장 상황에 맞게, 군산 조선소 폐쇄로 저가수주전으로 입을 잠재적 피해를 줄이는 현명한 전략 펼치고 있음.
정부의 '해운 재건 5개년 계획'에 따라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가 국내 조선사들에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 현대중공업은 컨테이너선 수주에 따른 밸류에이션 증가가 가장 뚜렷한 기업.

◆GS건설= 올 1분기 매출액 3조1073억원(시장전망 대비 11% 상회), 영업이익 3804억원(시장 전망치 269% 상회). 주요 프로젝트이던 라빅이 마무리되면서 환입이 발생했다는 것은 GS 건설의 회계 기조 자체가 매우 보수적이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향후 해외 부문의 순차적 준공에 따른 손실 폭 감소 내지는 추가 환입을 기대해 볼 수 있음.
하반기 수주 기대감 및 주택 호조, PBR 0.5X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 감안 시 단기적인 주가 상승 탄력 기대됨.


◆호텔신라= 1분기 실적은 중국인의 구매력이 개선되며 동사의 국내외 면세점 매출이 크게 성장. 영업이익이 시장전망치를 크게 상회. 여기에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이 본격화될 경우, 호텔사업도 이전과는 다른 실적 개선 추이를 보일 전망.
2014년 본격적으로 시작한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11개점으로 확대되어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