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전문컨설팅 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2017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6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538개 기업과 5,581개 브랜드를 추출한 빅데이타 분석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편집자주)
총 투자비용은 인테리어 및 기타비용에 비례하여 총 비용이 변동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점포 수가 0개인 브랜드의 초기 투자비용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500개 이상의 점포를 보유한 브랜드의 초기 투자비용이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맥세스컨설팅 김태환 컨설턴트는 "초기 진입장벽을 낮아야 지속적인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며, 과도한 창업비용으로 본사수익을 늘리기보다, 안정적인 가맹점 관리를 통한 수익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브랜드 규모별 계약기간은 평균적으로 초기 계약기간은 약 2.2년이며, 연장계약기간은 약 1.5년으로 나타났다.
1,000개 이상 규모에서는 계약기간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가맹본사가 안정화 될수록 계약기간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브랜드 규모별 시정조치 및 법적조치 수는 전년대비 84건(시정조치 87건, 민사소송 8건, 형의선고 4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컨설턴트는 "점포 수 20개미만인 브랜드 구간에서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며, 100개 이상 500개미만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업규모가 증가할수록 발생빈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점포수 10개 미만의 브랜드의 법적조치가 41%, 10개~50개 미만이 32%로, 전체 73%의 법적조치가 소규모 브랜드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가맹점 30개 미만의 시장진입 브랜드에 대한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을 필수요건으로 강화하며, 가맹점 30개 이상 100개 미만의 성장단계의 브랜드는 프랜차이즈 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건전한 프랜차이즈 본사로서 발돋움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맹점 100개 이상의 성숙단계의 브랜드는 조직진단 및 리브랜딩을 통해 기존 가맹점이 장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에서 발간한 '2018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와 책자와 관련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보고서내에는 각각의 브랜드를 업종별, 업태별, 지역별 분석과 함께 법위반 사례, 브랜드별로 성공사례 등 각종 분석데이타가 정리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