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연속 관람객이 가장 많이 본 영화 1위에 자리하고 950만명에 육박하는 누적관객수로 ‘1000만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1위를 지켰다. 17일 연속 1위, 14만명을 동원한 이 작품은 약 950만명이 관람한 영화로 기록을 달성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최다 예매량(122만장)및 역대 최고 예매율(97.4%), 역대 최고 오프닝(98만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아울러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역대 외화 개봉주 최다 관객수 동원 기록, 역대 개봉 2주차 최고 예매율까지 압도적 흥행 기록을 세웠다. 또 단 11일만에 글로벌 수익 11억6천만불(1조25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2위와 3위는 ‘레슬러’와 ‘챔피언’이 자리를 지켰다. ‘레슬러’는 6만8000여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관객수 약 24만명을 기록했다. 2만3000여명이 관람한 ‘챔피언’의 누적관객수는 95만명이다.

4위는 ‘루비 스팍스’가, 5위는 ‘당갈’이 차지했다. 3000여명이 ‘루비 스팍스’를 봤으며 ‘당갈’은 2만여명을 극장가로 불러 모았다. ‘당갈’의 누적관객수는 7만200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