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부동산 중개·법률자문기업 트러스트라이프스타일이 14일 부산과 수원에 이어 용인 기흥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용인 기흥지점은 '트러스트 기흥 부동산중개법인'으로 출범해 용인 기흥구와 처인구, 성남 분당구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신태헌 대표 공인중개사가 합류해 기흥지점 기반을 다진 후 분당 분점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수수료는 본점과 같은 ▲주택 매매·전월세 3억원 미만 45만원 ▲주택 3억원 이상 99만원 ▲사무실 3억원 미만 45만원 ▲사무실 3억~6억원 99만원 ▲사무실 6억~9억원 199만원이다. 9억원 이상은 별도 협의한다.


공승배 트러스트라이프스타일 대표는 "합리적인 수수료와 전문 부동산 중개·법률자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점개설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온다"며 "전략적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트러스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트러스트라이프스타일은 올해까지 10개 지점 개설을 목표로 광역시와 대도시, 수도권을 모색중이다. 또 본점은 서비스지역을 과천시로 확대해 현재 서울, 경기 과천·광명, 성남 분당·수정, 수원 권선·영통·장안·팔달, 안양 동안, 용인 기흥·수지, 하남·화성, 부산 해운대·수영·남구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