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서./사진=스타뉴스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배우 김민서(34)가 당분간 미국에서 새로운 일상을 열 계획이다.
김민서는 17일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교제하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예배식으로 진행됐으며 하객으로는 절친한 동료인 최강희, 장나라가 참석했다.

앞서 지난 4월23일 김민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서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당시 김민서 측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민서와 연인은 1년여 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으며 예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들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민서는 당분간 미국에서 신혼생활을 즐길 예정이다. 스포츠 에이전트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김민서의 남편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