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갓뚜기'
'랍스터의 대중화 반영'
/사진=뉴스1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롯데백화점이 본점 해산물 요리 전문 식당 '해도식당'에서 '랍스터 라면(1만8000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내일(24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55% 할인된 1만원에 랍스터라면을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랍스터 라면은 350~400g 중량의 랍스터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인 프리미엄 라면이다. 홍합 등을 넣어 국물의 맛과 향을 더했다는 평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월 랍스터 전문 식당을 개점한 이래 현재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들 매장에서 판매하는 랍스터의 양은 월 평균 3톤에 달한다.

임형빈 롯데백화점 식품부문 바이어는 "과거에 접하기 힘든 고급 식재료로 인식되던 랍스터를 취급하는 식당이 늘면서 랍스터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랍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