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이'자랑스러운 광주전남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광주·전남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지역을 위한 공헌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광주전남인상'을 단독으로 수상했다.

재경광주전남향우회는 지난달 31일서울 호텔프리마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9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사업보고와 제35대 이종덕 회장의 취임식, 자랑스런 광주전남인상, 공로·감사패 등의 시상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의 백미인 '자랑스런 광주전남인상'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인 수상했다.

송 행장은 광주·전남 지역경제·문화 활성화와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9월 취임한 송 행장은 지역의 한계를 넘어 수도권으로의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치며 수도권의 풍부한 유동자금을 지역의 중소기업에 적극적으로 공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공시기준)은 451억원을 달성하고, 584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등 단단하고 튼튼한 우량은행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와함께 영업 이익을 지역과 함께 나누고, 지역민을 위한 지방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를 출시해 고향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 광주은행은 매년 당기순이익 대비 10% 이상을 지역에 환원하고 있으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더 좋은 은행”이라는 사회공헌 미션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자랑스런 광주전남인상’ 수상으로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한 더 높은 사명감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모든 분야에 고루 스며들어 지역민과 함께 동행하고, 광주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만큼 광주은행의 50주년을 이루게끔 성원해주신 지역민들께 보답하는 마음을 더욱 실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종욱 행장은 순천고와 전남대, 전남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광주은행에 입행했으며, 금호동지점장과 서울지점장을 거쳐 광주은행 수도권영업 부행장, 광주은행 영업총괄 부행장을 거쳐 탁월한 영업성과와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 은행장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