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산업개발
정몽규(사진) HDC그룹 회장이 지난 5일 용산역CGV에서 진행된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 6차워크숍에서 "과거의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려면 기업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며 구조적변혁 추진을 시사했다.
정 회장은 "지금이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포노사피엔스시대, 비즈니스 혁신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HDC그룹이 지난 2월 인수한 부동산114의 소개와 HDC 지주회사의 역할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정 회장은 올 초 임직원들과 일본 대형 개발프로젝트를 직접 둘러보고 개발운영사업 역량 강화에 힘을 실었다. 또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혁신과 비즈니스모델 및 생산체계, 브랜드·디자인 연구 등의 혁신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