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CKD-SNU Pharm MBA 사전 설명회에서 김영주 종근당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종근당이 제약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공동개설한 ‘CKD-SNU Pharm MBA’ 4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36명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6개월간 실시되며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서울대 경영대학에 위탁 진행된다.

4기 과정은 경영전략, 재무회계, 마케팅, 인사조직 등 기업경영의 핵심 과정들과 ‘바이오산업의 특성과 전망’, ‘글로벌 제약·바이오 트렌드’ 등 제약산업 맞춤형 과목들로 구성됐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제약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관련 강의도 함께 진행한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 SNU-Pharm MBA는 종근당 인재 육성의 핵심 과정으로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급변하는 제약산업 환경에서 대응하기 위해 과목을 다양화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