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북한 영유아 대상 백신 공급을 가장 먼저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36분 현재 녹십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6.34%) 오른 2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녹십자는 현재 북한 영유아 대상의 필수 예방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향후 북한과의 교류 확대 시 가장 먼저 기초 필수 백신과 독감백신 등을 공급할 수 있다”며 “최근 혈액제제 공장 증설과 함께 백신공장 캐파 증설 및 글로벌 시장 진출용 백신 개발을 통해 외형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