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독일 출전명단. /사진=피파 홈페이지 캡처

한국과 같은 F조에 속한 독일의 화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첫 경기인 독일-멕시코전이 오는 18일 자정(오전 0시)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독일(피파랭킹 1위)은 이번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토니 크루스, 토마스 뮐러, 메섯 외질 등이 이끄는 전차군단의 공격라인이 화끈한 화력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F조의 16강행 본선 티켓 향배는 독일의 전승이 예상된 가운데 한국, 스웨덴, 멕시코 나머지 3팀의 물고 물리는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상대전적과 특히 독일전의 골득실에 따라 F조 2위가 확정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예선 3경기에서 독일의 골 결정력이 주목되는 지점이다.


이날 독일과 첫 예선을 치르는 멕시코는 피파랭킹 15위로 북중미 최강으로 꼽힌다. 1994년 미국월드컵 이후 6회 연속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독일-멕시코전에 앞서 E조 코스타리카-세르비아전(17일 밤 9시, 사마라 아레나)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