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스웨덴전 거리응원으로 경찰이 영동대교 통제에 나섰다. /사진=뉴스1


18일 한국-스웨덴전 거리 응원이 펼쳐지는 서울 강남 영동대로 일부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8일 낮 12시부터 오는 19일 오전 8시까지 코엑스 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리 방향 600m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반대 차로는 응원전 진행 상황에 따라 통행량을 조절할 계획이다.

경찰은 다른 대규모 응원전이 예고된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일대는 교통 통제 계획이 없지만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 통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찰은 KT빌딩 앞 횡단보도와 세종문화회관 앞 횡단보도 등 사람이 많이 모여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는 구간은 시민 통행로를 관리하고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