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베팅업체들은 스웨덴이 한국을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은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사진=손흥민 페이스북 캡처

유럽 주요 베팅업체들은 스웨덴이 한국을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
18일 베팅정보사이트 '오즈체커'(odds checker)에 따르면 베트365, 스카이베트 등 유럽의 주요 28개 베팅업체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스웨덴의 본선 F조 1차전 승자를 맞히는 종목에서 한국의 배당률을 스웨덴보다 일제히 높게 매겼다.

베팅에서 배당률이 높을수록 적중 확률은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배당률을 스웨덴보다 높게 매겼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의 패배 가능성을 높게 분석했다는 뜻이다.


오즈체커는 베팅 참가자들의 54.07%가 스웨덴의 승리에 돈을 걸고 한국의 승리에는 29.81%가 베팅했다고 밝혔다. 무승부는 16.11%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과 스웨덴의 월드컵 경기는 이날 밤 9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