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의 CEO 장 크리스토퍼 바뱅(Jean-Christophe Babin)은 “얼마 전 오픈한 불가리 호텔 베이징의 뒤를 잇는 불가리 호텔 상하이는 불가리 호텔 & 리조트 컬렉션의 또다른 이정표로 불가리에 있어 중국 시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방증합니다. 이탈리아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 문화의 정수를 전 세계 가장 현대적이면서 에너지 넘치고 매혹적인 도시 중 하나인 중국에 선보일 수 있어 영광입니다. 또한 2017년 이래 우리가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상하이 영화제(Shanghai Film Festival)의 시작과 호텔 오프닝 날짜가 우연히 겹치는 것에 대해서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6월 19일 호텔의 멋진 볼룸(Ballroom)과 루프탑 테라스(Rooftop Terrace)에서 개막 파티를 열 수 있어 너무나 뿌듯합니다.” 라고 밝혔다.
불가리 호텔 상하이는 48층 높이의 타워, 멋지게 복원된 1916년 태생의 상하이 상공 회의소 건물, 그리고 이 전체 지역을 둘러싼 푸르른 정원을 포함하고 있다.
타워 맨 위 8개층을 차지하고 있는 호텔은 상하이의 상징과도 같은 와이탄(Bund), 푸동 금융 구역의 초고층 건물들, 황푸강(Huangpu River)과 쑤저우 크릭의 드라마틱한 만곡 등 매력적인 뷰를 선사한다. 아래 층에는 불가리 레지던스(Bvlgari Residences)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호텔 내 2,000 평방미터 규모의 불가리 스파와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신체, 마음, 정신의 조화를 꾀할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며 불가리 스파에는 8개의 스파 관리 룸, 사우나, 휴식을 위한 룸, 매니큐어 & 페디큐어 살롱, 바버와 헤어드레서를 비롯해 25m 길이의 온수 실내 수영장과 바이탈리티 풀(vitality pools), 맞춤형 워크숍 짐네이지엄 피트니스 스튜디오(WORKSHOP GYMNASIUM Fitness Studio)가 자리하고 있다.
한편 새로운 불가리 호텔은 2020년과 2022년 사이 모스크바, 파리, 도쿄에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