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복귀. 시간이 멈추는 그때. /사진=키이스트 제공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안방극장 컴백을 논의 중이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오늘(26일) 뉴스1을 통해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출연을 제안받았다.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현중이 '시간이 멈추는 그때'에 출연하게 되면 2014년 방송된 KBS 2TV '감격시대' 이후 약 4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다. 그는 지난해 2월 군에서 제대한 후 차기작을 검토해왔다.

인교진 역시 '시간이 멈추는 그때' 출연을 검토 중이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인교진도 드라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12부작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한 뒤 7월 촬영에 돌입한다. MBC 드라마넷을 통해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14년부터 전 여자친구 A씨와 임신과 폭행, 친자소송 등의 문제로 법정 다툼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또 한번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