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로 나들이를 가자니 심각해져만 가는 미세먼지가 걱정이고 미세먼지를 피해 대형마트나 카페로 가자니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No Kids Zone)’이 많아져 자녀와 함께 갈 수 있는 곳이 점점 제한되기 때문이다.
노키즈존의 정반대 개념인 ‘웰컴키즈존’도 속속 등장하고 있어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으로 VR(가상현실)기술을 접목한 실내 레포츠 체험장이 주목받고 있다.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VR테마파크부터 평소에는 즐기기 어려운 골프, 야구, 낚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실내 스크린 레포츠 체험장도 있다.
노키즈존의 정반대 개념인 ‘웰컴키즈존’도 속속 등장하고 있어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으로 VR(가상현실)기술을 접목한 실내 레포츠 체험장이 주목받고 있다.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VR테마파크부터 평소에는 즐기기 어려운 골프, 야구, 낚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실내 스크린 레포츠 체험장도 있다.
이런 곳들은 당초 성인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으로 인식돼 있었으나 각 업체마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초등학생도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체험형 웰컴키즈존’으로 변화하고 있다.
스크린골프로 잘 알려진 골프존의 VR기술력을 바탕으로 ㈜뉴딘플렉스가 탄생시킨 스크린낚시공간 ‘피싱조이(FishigJOY)’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실제로 바다 낚시를 하는 것 같은 사실감을 극대화해 이미 많은 ‘강태공’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피싱조이의 리얼한 현장감의 비결은 직접 드론을 띄워 촬영한 바다가 띄워진 대형 스크린과 ㈜뉴딘플렉스가 자체개발한 낚시 시뮬레이터에 있다. 통영 욕지도와 마라도 앞바다의 풍경이 펼쳐진 대형 파노라마 스크린을 향해 낚싯대를 던지고 ‘입질’이 올 때 실제 낚시와 마찬가지로 재빠르게 낚싯대를 잡아채면 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전자 릴에 부착된 자이로센서로 낚싯줄을 던질 때 낚싯대의 방향을 정교하게 잡을 수 있도록 했으며, 낚싯대에 달린 진동모터를 통해 물고기의 강한 움직임부터 미세한 떨림까지 세밀하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낚싯줄에 물고기가 걸리면 장력 센서 및 전자 브레이크 장치에 어종별로 다르게 설정한 장력 수치가 입력돼 100여 종의 물고기의 '손맛'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힘이 약한 어린이들을 위한 ‘비기너모드’를 제공해 초등학생도 좀 더 쉽게 대형 어종을 잡을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다.
뉴딘플렉스 장대희 책임은 “최근 더위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워지며 아이와 함께 낚시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가족단위의 고객이 특히 늘고 있다”며 “피싱조이는 ‘비기너모드’를 제공하는 등 초등학생들도 쉽게 낚시를 접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와 치킨, 주스 등을 즐길 수 있는 F&B존도 함께 들어서, 낚시의 즐거움 뿐 아니라 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뉴딘플렉스의 피싱조이는 현재 11호점인 ‘이태원점’까지 오픈했다.
뉴딘플렉스 장대희 책임은 “최근 더위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워지며 아이와 함께 낚시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가족단위의 고객이 특히 늘고 있다”며 “피싱조이는 ‘비기너모드’를 제공하는 등 초등학생들도 쉽게 낚시를 접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와 치킨, 주스 등을 즐길 수 있는 F&B존도 함께 들어서, 낚시의 즐거움 뿐 아니라 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뉴딘플렉스의 피싱조이는 현재 11호점인 ‘이태원점’까지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