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보건복지부와 MOU를 체결하여 핑크퐁 브랜드를 활용한 아빠 육아 참여 확산을 독려하는 저출산 국민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보건복지부의 가족문화 만들기 ‘가나다(‘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 캐릭터 ‘핑크퐁'을 활용하여 아빠 육아 참여 확산을 독려하고 육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사진=스마트스터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채널을 통해 가나다 캠페인 확산하고, 2018년 캠페인 추진 시 핑크퐁 캐릭터 라이선스 사용을 무료 로 지원하며 100인의 아빠단 8기 발대식 당일 인형극 공연 및 기념품 지원 등을 하게 된다.
또 보건복지부는 2018년 캠페인 추진 시 핑크퐁 캐릭터를 사용하며,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가이드> 등 육아 및 정책정보 제공 등을 하게 된다.


이번 MOU 체결을 위해 6월 30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에 스마트스터디가 함께 했다.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된 대한민국 아빠 육아 모임으로, 올해로 8번째 해를 맞이했다.

MOU 체결식 이후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하여 무대를 꾸미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깜짝 공연과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더불어 100인의 아빠단과 자녀에게 다채로운 핑크퐁 기념품을 증정했다.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이사는 “국가적인 주요 현안인 저출산과 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많은 아이들이 좋아해 주는 ‘핑크퐁'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해 초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