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 기상캐스터. /사진=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준영 pd의 여동생인 전소영 기상캐스터가 화제다. 전준영 PD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MBN 재직 당시 수습기자였던 전준영 PD는 퇴사 후 MBC에 입사했다. KBS, SBS를 두고 왜 MBC를 고집했냐는 말에 그는 “MBC를 어릴 때부터 되게 많이 좋아했고 KBS 같은 경우는 ‘6시 내고향’ 느낌이 나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김구라가 “그럼 SBS는”이라고 묻자 전준영 PD는 “사실 거기는 동생이 다니고 있다”라며 전소영 기상캐스터가 친동생임을 밝혔다. 

MC 김국진이 “동생 때문에 사내연애를 못 할 것 같아 그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소영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오빠 덕분에 MBC ‘라디오스타’ 3초 출연”이라고 적으며 “막내야 너 얘기는 안 나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준영 PD의 여동생인 전소영 기상캐스터는 2015년부터 2016년 4월까지 MBN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가 그해 4월부터 현재까지 SBS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남매 모두 실력뿐만 아니라 빼어난 외모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