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100% 넘는 증가가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는 GS건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한 3조1000억원, 141.8% 상승한 20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종금증권도 GS건설 2분기 매출이 3조1000억원, 영업이익 2368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5%, 17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형렬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아파트 입주에 따른 자금회수와 해외부문 미수금 감소로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대림산업의 2분기 매출이 2조8800억원, 영업이익이 18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7.3% 감소, 29.8% 증가한 수준이다.
유진투자증권은 대우건설의 2분기 실적이 매출 2조7136억원, 영업이익 138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각각 12.9%, 43.8%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