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홍콩 노스포인트에 개장한 호텔 VIC의 크루즈레스토랑. /사진제공=호텔 VIC

호텔 VIC 온 더 하버(Hotel VIC on the Harbour·호텔 VIC)가 홍콩 노스포인트에 개장했다.
호텔 VIC에 따르면 총 671실 규모의 이 호텔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층과 비즈니스 여행객을 주 고객층으로 한다.

또 여행객들이 홍콩인처럼 현지의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도록 패션·음식·문화를 접목한 스타일리시한 여정을 제공한다.


트윈타워 건축양식이 돋보이는 호텔의 전 객실에서 홍콩의 아름다운 하버뷰 스카이라인과 도심을 감상할 수 있다. 스위트룸을 포함한 전 객실에는 디럭스 레시 샤워와 캡슐 커피 머신이 비치됐다.

부대시설로는 야외 루프톱 수영장, 사우나, 스팀룸, 피트니스센터, 식음료장 등을 갖췄다.

특히 호텔 VIC은 주요 고객층을 염두에 둔 편의성 높은 첨단기술을 제공한다. 룸서비스와 예약기능 등을 엮은 자체개발 앱을 내놨고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 제공한다.


투숙객이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직접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호텔 VIC는 호텔 도착 전 전송받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체크인하는 키카드 키오스크를 홍콩 최초로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