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3일 뉴트리바이오텍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3만2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뉴트리바이오텍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임원 퇴직급여 반영과 해외법인 적자 확대로 예상 대비 부진한 모습"이라면서도 "다만 호주 법인의 매출 증가세는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이었고 신규 고객사가 늘어나고 있어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