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가 우즈베키스탄 아흐마드 야싸비 마을에 있는 고려인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마을 발전 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마을 개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3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60명이 최근 ‘현대엔지니어링 해피무브 고려인 빌리지 개발사업’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현지로 출발했다.

본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 위치한 고려인 집성촌인 아흐마드 야싸비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오는 10일까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봉사, 저소득 고려인 가구 집수리, 문화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회사가 그동안 우즈베키스탄에서 다양한 사업은 물론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해 온 가운데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함께 다시 한 번 뜻깊은 활동을 하게 됐다”며 “이번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회사를 넘어 양국 간 인연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