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비자 입맛에 비상이 걸렸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타파한 이색 비빔면 요리를 선보이며 여름철 입맛 살리기에 비빔면이 으뜸이다. 

외식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겠다는 전략으로 익숙한 메뉴를 색다르게 조리하거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조합으로 새로운 맛과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청년다방 페이스북 이미지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프리미엄 떡볶이 브랜드인 '청년다방'에서 선보인 차돌떡볶이에 수비드치킨떡볶이와 함께 비빔면을 함께하는 이색적인 맛은 삼겸살 고기에 면을 합쳐 여름철 시원한 건강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라면사리에 차돌고기를 올려먹는 꿀맛이 제격이다.

청년다방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한경기획’ 한경민 대표는 "최저임금과 원부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여러환경속에서 가맹 가족점의 어려움이 있지만 가맹점이 극복하는 방법과 여러가지 대안을 마련해 함께 상생하는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쌀국수&비빔밥전문점 ‘포삼팔’이 무더운 여름에 선보인 냉쌀국수와 비빔쌀국수 역시 무더위에 더욱 좋은 메뉴이다.

냉쌀국수는 냉면과는 또 다른 풍미로 살얼음이 동동 띄워졌으며, 비빔쌀국수 잘게 썰어 낸 상추와 양파, 고기고명, 계란 그리고 비빔양념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폭 넓은 고객층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쌀국수전문점으로는 드물게 한국식 비빔밥을 선보이며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비빔밥은 가성비 좋은 메뉴로 ‘밥’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