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발된 다채널 안테나 고정 어태치먼트.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은 터널 정밀안전진단 첨단장비인 ‘다채널 안테나 고정 어태치먼트’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장비는 3D방식으로 ▲360도 회전 기능 ▲미세각도 및 길이 조정 기능 등 첨단기술이 적용됐으며 안전진단 정확도를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단 측은 작업 시간이 대폭 줄어 터널 진단 시 교통통제로 발생하는 운전자 불편이 감소하고 도로터널 진단의 신뢰성 향상과 보수비용 부풀림 방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단은 해당 장비 사용에 필요한 승인과 안전검사를 완료하고 관련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