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퍼 댄은 8-90년대 본인의 할렘 샵에서 독특한 문화를 창조해낸 인물이다. 그는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Bobby Brown), LL 쿨 J(LL Cool J), 에릭 비 앤 라킴(Eric B. & Rakim), 빅 대디 캐인(Big Daddy Kane), 솔트 앤 페파(Salt-N-Pepa), 복싱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Floyd Mayweather Jr.) 등 수많은 힙합 스타와 운동선수를 위한 맞춤 의상을 제작하며 이름을 알렸다.
구찌-대퍼 댄 컬렉션은 대퍼 댄의 아카이브에서 착안하여, 럭셔리 운동복과 재킷 등 그의 시그니처 의상을 구찌만의 독보적인 소재를 활용해 재해석했다.
로고를 전체적으로 활용하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대퍼 댄은 이번에도 구찌의 GG 로고를 적극 활용하여 가죽에 스크린 프린트했다. 가슴과 등 부분에는 구찌 디자인의 아플리케 자수를 장식하는 등 댄의 오리지널 디자인에 구찌의 요소들을 더했다.
한편 구찌-대퍼댄 컬렉션은 8월 15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