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이 금요일인 17일 오후 6시30분 강북구 삼양동의 한 치킨집에서 30~40대 은행원들과 맥주를 마시는 행사를 갖는다.
박 시장은 회사원들이 출퇴근하며 느끼는 어려움과 강북의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육아·교육·주거에 대한 고민도 나눈다.
박 시장은 지난달 22일부터 한달 동안 삼양동 옥탑방에서 살아보는 '시민과 동고동락'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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