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프리카TV
아프리카TV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전종목을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경기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아프리카TV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스타크래프트2 전경기를 제작 및 생중계할 계획이다.
LoL은 박상현 캐스터, 김동준, '강퀴' 강승현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고 스타크래프트2의 경우박상현 캐스터, 황영재, 박진영 해설위원이 담당한다. 아프리카TV가 온라인 중계하는 LoL 결승전은 SBS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SBS는 지상파 최초로 e스포츠 결승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LoL A조에 편성돼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과 각각 경기를 치른다. A조 1위를 차지해야 동아시아예선 동률 1위 대만(8승2패)과 4강 맞대결을 피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2는 오는 30일 '마루' 조성주 선수가 출전한다. 2018 GSL 시즌1, 시즌2 연속 우승을 차지한 조성주 선수는 이번 대회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한편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경기는 아프리카TV LoL 방송국과 스타크래프트2 방송국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