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역세권 청년주택1호 조감도. /사진=머니투데이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범위를 지하철역 250m 내에서 350m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재형 서울시의회 의원은 24일 이런 내용의 '서울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심의와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행된다.


만약 개정안이 시행되면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범위가 약 3㎢ 확대될 전망이다. 청년주택 공급규모는 9만6000가구에서 12만7000가구로 3만1000가구 늘어난다.

김 의원은 "청년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정부와 서울시의 임대주택 공급확대 정책을 위해 사업범위 확대가 절실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