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즈엑스 부스 VIP 시연 장면./사진=퓨즈엑스

암호화폐(가상화폐) 결제 카드 프로젝트 퓨즈엑스(FuzeX)는 8월22일부터 23일 양일간 서울 SETEC에서 진행한 ‘2018 블록페스타’에서 전세계 VIP를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비트코인닷컴의 CEO이자 퓨즈엑스의 어드바이저인 로저버(Roser Ver)와 정관계 인사가 다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퓨즈엑스를 이용해 암호화폐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콘셉트로 시연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퓨즈엑스는 이번 2018 블록페스타의 공식 스폰서로서 전시회를 찾은 모든 관람객에게 퓨즈엑스 로고가 각인된 생수를 제공했다. 전시 부스에는 관람객이 퓨즈엑스의 결제 방식과 제품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신규 서비스 이해도를 높였다.


배재훈 퓨즈엑스 CEO는 “지불경제 산업은 사용자의 학습, 상점 점원의 인지, 결제인프라 등이 구축돼야 사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며 “암호화폐 기반의 코인경제는 과도기를 겪고 있다. 퓨즈엑스 프로젝트는 암호화폐로 이동하는 전환점에서 선도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저버 비트코인닷컴의 CEO는 “퓨즈엑스의 시연을 보고 암호화폐가 실물 경제에서 지불수단으로 보편화할 날이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퓨즈엑스 카드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퓨즈엑스가 발행한 FXT토큰은 코인베네, 힛빗, 코빈후드, 코스, 라이브코인, 올비트 등의 거래소에 상장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