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 /사진=뉴스1 DB

배우 김부선이 김영환 바른미래당 당대표 후보를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김부선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의원이 본인에게 사실 관계도 묻지 않고 지방선거 토론회에서 폭탄을 던졌다며 이후 사과문자와 전화를 거부하자 부인을 집으로 보내 7시간을 만나려고 압박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한때 장관까지 했던 자의 인격에 치를 떨었다”며 “현직 정치인들이 선거 내내 (나의 이슈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변호사가 다음주에 선임되면 악플러들 우선으로 고소한다”며 “김영환 전 의원부터 고소하겟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같은당 하태경 의원에 대해 본인의 양해 없이 기자회견에서 통화를 공개해놓고 동의받았다는 거짓말을 했다며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