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28일 JB금융지주에 대해 "실적이 2분기 호조에 이어 3분기에도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400원을 유지했다.

김진상 현대차증권 애널리시트는 "성장보다는 마진 우선 전략 등이 주효했다"며 "대손비용과 판관비는 3분기에도 2분기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이후 기업대출 증가가 거의 없었고 지역 부동산도 타지방대비 양호해 신용 리스크는 적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되며 중기적으로는 내년 대출 성장 회복 및 CET1/배당성향 제고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높은 배당성향으로 인한 배당수익률 상승 폭과 지역경제, 수도권을 잇는 on-line/off-line 전략이 유효하다는 점 등이 주목할 만하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