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수면 언더웨어 ‘푹잠 브라’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보디가드는 잠자리에서 속옷을 착용하는 여성들이 몸을 조이는 답답함을 겪는 것에서 착안, 가볍고 쾌적한 ‘푹잠 브라’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좋은사람들
‘푹잠 브라’는 브라톱 형태의 노와이어 브래지어로, 봉제선이 없는 프리컷 소재를 사용해 입은 듯 안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후크가 없어 입고 벗기 편한 것은 물론 날개 부분이 등까지 넓게 제작돼 몸에 배기거나 갑갑하지 않으며,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감으로 숙면을 돕는다.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은 자는 동안 뒤척임에도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살에 직접 닿는 안감·밑단에는 통기성 핫멜트 공법을 적용해 덥거나 몸을 조이지 않도록 설계됐다. 함께 구성된 팬티 또한 브라와 같은 프리컷 원단에 스판 소재로 활동성을 더했다.


일반적인 티셔츠와 같은 90, 95, 100의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컬러는 블랙과 카키의 2가지이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김대현 과장은 “어색함이나 가슴 쳐짐 걱정 때문에 잠드는 순간에도 속옷을 착용하는 여성들을 위해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수면용 브래지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보디가드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수면의 질을 높여줄 ‘푹잠 브라’와 함께 매일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