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지주사와의 분할 이후 첫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29일 HDC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은 1조3076억원, 영업이익은 158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 대비 24.7%, 영업이익은 30.9% 증가했다.
29일 HDC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은 1조3076억원, 영업이익은 158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 대비 24.7%, 영업이익은 30.9% 증가했다.
실적 증가는 주택사업 부문 매출확대와 분양호조 때문이라고 HDC 측은 설명했다.
HDC는 지난 5월1일 기업분할 이후 주택건설과 분양뿐 아니라 개발, 설계, 임대, 관리 등 종합적인 부동산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 수원 아이파크시티, 부산 해운대아이파크 등의 기획·설계·파이낸싱·시공·운영 등을 수행하고 신대구-부산 고속도로사업과 서울-춘천 고속도로, 부산항대교 및 부산신항 등을 맡았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시공과 도급 부문의 안정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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