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이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한 이후 지분 희석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은행은 11일 오전 9시38분 현재 4.19% 하락한 5490원에 거래됐다.


이 은행은 전일 장마감 후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예정주식수는 1000만주로 증자전 발행주식 대비 45.19% 수준이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다.